정착지
Ötzi
그래 가르다 호수. 살기 좋았던 곳이지. 선조들은 이곳에 살았다. 물이 있으면 고기가 있듯. 바다이건 호수건. 물가에는 사람이 살았다. 주요한 정착지는 Riparo Valtenesi처럼 담수원 근처이거나, Castelvetro di Modena처럼 구리가 매장되어 있는 곳이거나, 비옥한 땅같은 천연자원 근처가 중요한 지점이 되었다. 다툴일이 없는 곳에서는 단순한 오두막이 있었고, 자원으로 다툴일이 많다면 언덕 위에 요새가 지어졌다. Castelvetro di Modena에 있던 둥근 초가집이 떠오르는군. 거기서 구리를 제련하고 Po Valley 각지에서는 농사를 짓고 도자기를 구웠다. Riparo Valtenesi 이탈리아 북부 가르다 호수 근처에 위치한 이 구석기 시대 유적지는 이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