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기 수렵채집인의 지구별 여행

와인

by b.run

목욕을 했다.

강이나 호수, 연못같은 천연 수원이 적당했지

이는 몸을 정화하고 청결하개 하는 의미가 있었어.

물, 그렇지 깨끗한 물은 필수였다.

 

수질은 마시고 요리하는데 많은 것을 결정했다.

내가 있는 곳은 물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컬컬한 맛에 배탈이 나는 경우가 많았다.

 

과일을 오래 보관하면서 맛과 형태가 변했지.

질병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마실 물을 위해 과일로 빚은 술은 필수였다. 

이 술을 통해 사람들은 신을 영접했다.

그리고 강이나 나무 같은 자연의 정령을 숭배했다. 

 

와인이 있는가?


와인 Wine
가장 오래된 유물은 기원전 6000년 경 토기로 흑해 동쪽에 위치한 조지아(Georgia)에서 발굴됐다. 지금까지 발견된 신석기 시대 유물을 추적해보면 와인은 기원전 8000년부터 4000년 사이 신석기 시대 트랜스코카시아(Transcaucasia)에서 만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고고학자들은 조지아 문화에서 흔히 "크베브리(qvevri)"라고 불리는 대형 도자기 항아리와 내부에 잔류물이 들어 있는 유사한 그릇을 발견했다. 잔류물에는 타르타르산, 사과산, 타르타르산칼슘 등 포도주 양조와 관련된 화학적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었다. 특히 타르타르산의 존재는 포도 껍질에 고농도로 발견되기 때문에 포도 가공의 강력한 지표가 된다. 초기 와인 제조의 증거가 발견된 주목할만한 고고학 유적지로는 조지아의 Gadachrili Gora와 Shulaveris Gora, 이란의 Hajji Firuz Tepe가 있다. 이중 대표적인 신석기 시대의 Shulaveri-Shomu 문화는 농업을 시작하고, 동물을 가축화하였으며, 빨간색과 검은색 도자기를 제작하였으며, 직사각형의 요리용 난로가 있는 진흙 주택을 마련했다. 흑요석이 출토됨에 따라 장거리 무역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트랜스코카시아는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이란 북부 그리고 터키 동부를 아우르는 지역으로 와인은 이곳으로부터 이집트, 그리스, 중국 등지로 뻗어나간 것으로 추정된다.
Ötzi의 DNA
라이프치히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 연구팀의 유전자 분석은 10,000명 이상의 선사 시대 개인과 100명 이상의 같은 시대 인물로 구성된 데이터 세트를 통해 이제 유전자를 보다 정확하게 재구성하고 다른 사람과 비교할 수 있게 되었다. 서유럽의 수렵채집인들은 약 8,000년 전에 중동에서 이주한 초기 “아나톨리아” 농업 인구로 수렴하였다. Ötzi는 동시대 사람들과 비교할 때 "아나톨리아" 유전 물질의 비율이 더 높다. 이는 그에게 농사를 짓는 조상이 있었음을 나타내며, 알프스 주민들이 상대적으로 고립된 생활 방식을 가졌음을 시사한다.

참고문헌

  1. 필립일세. 물이 귀해서 술로.. 약이 필요해서 술로... Brunch Story https://brunch.co.kr/@maestoso449/3 (2019).
  2. 필립일세. 돈 앞에 무너진 프랑스. Brunch Story https://brunch.co.kr/@maestoso449/62 (2019).
  3. 김상미. [칼럼] 신의 선물, 귀족의 음료, 민중의 술.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150514000211 (2015).
  4. Equipment | Museo Archeologico dell’Alto Adige. Museo Archeologico dell’Alto Adige https://www.iceman.it/en/equipment/ (2023).
  5. Wang, K. et al. High-coverage genome of the Tyrolean Iceman reveals unusually high Anatolian farmer ancestry. Cell Genomics 3, 100377–10037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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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Ötzi의 한국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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